우리 대학 교수들의 대학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영어교육과 교수들이 기금 기탁 대열에 동참했다.
정병화 교수를 비롯한 영어교육과 교수 5명 전원은 6월 25일(월) 오전 본부 4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천 6백만원을 서거석 총장에게 전달했다.
정병화 교수는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튼튼한 재정이 꼭 필요하다”며 “오늘 우리들의 작은 뜻이 대학 발전의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교수님들의 소중한 뜻은 우리 대학을 세계 명문으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한 영어교육과 교수진은 정 교수를 비롯해 이종민, 이희철, 심재우, 박재영 교수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