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 모금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간호대, 법대, 사범대, 수의대, 의대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4월 25일(수) 오후 우리 대학 출신 재직동문 모임인 ‘건지동문회’에서 발전기금 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김용식 동문회장(학사관리과)은 “호남·충청권 최초로 설립된 국립대로서 한강 이남 최고 대학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거석 총장과 모교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것이 계기가 되어 모교가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건지동문회는 우리 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모임으로 현재 53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올해 들어 대학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간호대 1천8백만원, 법대 6백만원, 수의대 5천1백만원, 사범대 2천만원, 정보과학대학원 1천만원, 경영대학원 7백만원, 행정대학원 5백만원, 법무대학원 5백만원, 산업기술대학원 2백만원 등 약 1억2천4백만원이 모금되었으며 개별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대외협력실 산하에 발전지원부를 신설하고 발전기금 모금과 예우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계획 중이며,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에 경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