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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김대중 전 대통령 동문되다…학위수여식 성황

    • 전북대학교
    • 2007-04-06
    • 조회수 7071

    우리 대학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6일(금)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우리 대학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하여 김 전 대통령 내외, 한승헌 전 감사원장, 도지사·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역대 총장 등 지역인사, 대학 구성원,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서거석 총장은 학위 수여사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요, 민족 간의 화해와 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민족통일과 평화의 사도”라며 “55년만의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으며 외환위기 극복, 사법개혁 틀 완성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왔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서 총장은 또 “김 전 대통령은 평생 동안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김 전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후학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소중한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청년 학도들에게는 참된 삶을 위한 시대정신의 전범(典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김 전 대통령은 서 총장에게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라’는 의미의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쓴 휘호를 전달했다.

    학위수여식 이후 김 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강연에서 “미국과 북한 쌍방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올해에는 성공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며 “2007년은 한반도에서 6.15정상회담에 이은 제2차 해빙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남북간의 정상회담도 금년 안에 열려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반 조치와 적극적인 남북간 교류협력의 추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로 인해 한반도에는 일거에 화해의 무드가 조성되고 각종 교류, 협력이 왕성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통일의 대원칙으로 평화공존, 평화교류, 평화통일을 제시하고 그동안 견지해온 1단계 연합제, 2단계 연방제, 3단계 완전통일이라는 단계적 통일방안도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햇볕정책 평가와 청년 학도들의 삶의 자세, 북한 인권문제를 보는 시각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이에 대한 김 전 대통령의 명쾌한 답변에 청중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 대통령은 지식과 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대학이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선도하고 민족 통일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학 방문 기념으로 이팝나무 10년생을 대학 본부 앞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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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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