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전라북도 발전의 핵심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전북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김완주 도지사에게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은 3월 23일(금) 오전 11시 진수당 최명희홀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하여 한승헌 변호사, 이광철 국회의원, 차종선 총동창회장 및 대학 처·실·국장, 단대 학장 등 학내 관계자와 도내 정관계 인사, 가족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대학은 김완주 도지사가 첫째, 전주시장을 수행하면서 ‘이제 전주를 바꿉시다’를 슬로건으로 ‘녹색생태도시, 문화예술도시, 지식산업도시’ 등 전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면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도시모습과 시민의식, 그리고 시정을 혁신하는 전주 바꾸기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 둘째 교육도시 명성 회복과 관련된 추진 시책을 통해 교육 분야 투자사업 대폭 확대와 평생학습 추진, 지역 대학 혁신역량강화를 위한 지원(NURI) 사업 등을 통해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 추진한 점, 셋째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지역혁신 체제를 구축하여 전통문화산업, 영화영상산업, 바이오산업, 기계산업, 대체에너지 산업 등 5대 전략 산업을 선정하여 착실히 육성해 나감으로써 지역산업 발전기반을 구축하여 100만 광역도시 성장비전이 가시화한 점, 넷째 전북의 중심대학인 우리 대학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지원한 점 등을 들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서거석 총장은 “2만3천 가족과 14만 동문, 200만 전북 도민의 뜻을 모아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오늘의 명예박사학위는 후학들에게 지역 사랑의 소중한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로 도약하는 우리 대학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여긴다”며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였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전라북도, 내무부, 대통령비서실을 거쳐 고창군수, 남원시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전주시장을 연임한 후, 2006년 7월부터 도지사에 취임하였다.
JBNU News
우리 대학, 김완주 도지사에게 명예경제학박사 수여
- 전북대학교
- 2007-03-23
- 조회수 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