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이 졸업생 취업률과 간호사국가시험 합격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처음 사회로 진출한 졸업생 취업률은 무려 95.6%다. 45명의 졸업생 중 43명이 취업했다.
취업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전북대학교병원 8명, 삼성서울병원 8명, 서울아산병원 9명, 건국대학교병원 4명, 서울세브란스병원 2명, 서울대학교병원 2명, 고려대학교병원에 2명을 비롯 이대부속 동대문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제일병원, 백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에 취업해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아직 취업하지 않은 졸업생 2명도 각각 미국간호사시험과 보건교사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취업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7년 1월 26일 시행된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재외국인 1인을 제외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여,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 97.8%를 기록했다.
한편 간호대는 지난 2월 21일 제20회 졸업핀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자 간호대 학장은 졸업생들에게 적십자 정신과 학문정진, 그리고 모교사랑이라는 졸업 핀의 의미를 설명하며 우리 대학 졸업생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교의 명예를 걸고 사회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