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 유범상 교수와 생물자원시스템공학부 김성민 교수가 주관하여 (주)CMS(CEO 차석경)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Ceres)]개발을 완료하고 2007년 1월 22일(월) 오후 2시 전주시 부공영농조합에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세레스]는 각종 시설물에 농약 등의 액체물을 인간을 대신해서 안전하게 방제할 수 있으며 작물의 온도, 습도, 조도, CO2등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하고 진행 상태를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다.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인 세레스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에 획기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8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6년 11월까지 총 15개월의 개발기간이 소요되었다. [세레스]개발의 성공은 산·학·연 협동을 통한 농기계 기반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213ha의 유리 온실과 1,785ha의 소형터널 및 비가림 시설이 존재하며 세레스의 1차 개발에 이어 향후 작물의 자동수확까지 자동으로 가능한 2차, 3차 로봇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는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을 비롯하여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및 국내 농업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참석자들이 직접 [세레스]를 작동시키는 체험시연이 진행되었다.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의 하나로 결정되어 국가적 차원의 역량이 총집결 되고 있는 로봇 산업은, 2020년에는 자동차 산업을 능가하는 1,000조원 규모로 시장이 확대되어 1가구 1로봇의 국민로봇시대를 개막하며 미래 중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BNU News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Ceres)] 제작발표회
- 전북대학교
-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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