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서거석 총장에 당차원 지원 약속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이 8일 오후 국회를 방문하여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강재섭 대표는 우리 대학 인수공통전염병 및 난치병 연구소 설립과 관련하여 광우병, 부르셀라병 등을 연구하는 동양 최고의 인수공통난치병 연구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수의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인수공통 전염병 및 난치병 연구소 설립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의대 학장과 전공 교수들이 최근 정읍지역에서 부르셀라병 감염으로 인하여 파산상태에 놓인 농가를 방문한 강대표에게 부르셀라병의 심각성과 이를 연구하는 전문 연구소가 국내에 부재하여 인수공통 전염병 및 난치병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연구소 설립이 필요함을 건의하였다.
그에 따라 강 대표는 국내 대규모 축산 및 양계 농가가 가장 많은 전북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인 우리 대학에 연구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하였고 우선적으로 작년 말 예산 심의 시 연구소 설립 용역조사 예산을 반영토록 하였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인 박재완 의원은 다음달 1일 우리 대학 수의대와 공동으로 국회에서 인수공통난치병 현황 및 연구소 설립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서총장은 이날 저녁 서울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전북 출신 재경인사들의 화합과 고향 발전을 다짐하는 정해년 재경전북인사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 서거석 총장을 비롯하여 이연택 재경도민회장, 한덕수 삼수회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병곤 전북도의장, 최규호 교육감, 서창훈 전북일보 사장, 정·관·학계 및 재계, 문화예술계 각계각층 인사 1천여명이 덕담을 나누고 고향발전을 위해 힘을 합할 것을 다짐하였다.
JBNU News
우리 대학에 동양 최고 인수공통 난치병 연구소 설립
- 전북대학교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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