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총장 취임 후 첫 발전기금 기탁, 발전기금 600억원 모금의 신호탄
수의과대학 동문과 재학생들의 정성을 모은 발전기금 약 5천 1백만원을 12월 26일(화) 본부 4층 총장실에서 서거석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우리 대학 수의대는 매년 우수한 수의사들을 배출하여 사회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물병원의 매출액이 올해 1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발전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발전기금 조성 운동을 벌여왔고, 동문 및 재학생 300여명으로부터 51,085,710원을 모금하여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 한편, 수의대 전체 교수들도 발전기금조성운동에 동참하여 1억1천1백만원의 수의대 발전기금약정서를 2005년에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수의대 김형년 동문이 발전기금 2천만원을 함께 기탁하였다. 1971년 수의학과를 졸업한 김형년 인천 중앙가축약품병원장은 2003년에 장학금 1억원을 약정하였고,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우리 대학에 기탁하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주신 정성어린 발전기금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대학 및 수의대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우리 대학 발전지원재단은 2006년 말 현재 발전기금 약 230억원을 모금하여 학생장학사업, 교육 및 연구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