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총장이 우리 대학의 행정 혁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1월 5일 대규모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조치에는 본부 및 단과대학 실.과장급 13명을 비롯, 팀장급 27명이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대학행정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년사를 통해 일신우일신하는 전북대를 만들겠다고 밝힌 서 총장은 이번 인사조치와 관련 "현재 우리대학은 도약과 답보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전제한 뒤 "교직원 여러분이 새로운 기분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때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학 본부 과장급에는 총무과장에 신재홍 서기관을 비롯, 기획과장에 전석배 서기관, 장학취업과장에 박종연 사무관, 학사관리과장에 김광연 사무관, 학생과장에 김종훈 사무관, 산학협력과장에 임평수 사무관, 연구지원과장에 양병태 사무관, 총무과에 손금배 사무관, 기획담당관에 이종혁 사무관이 임명됐다.
또 단과대학 행정실장에는 사범대.생활대 통합행정실장에 이성우 사무관, 간호대.수의대.의대.치대 통합행정실장에 이정호 사무관, 상대 행정실장에 김영서 사무관, 농생대 행정실장에 김동환 사무관이 발령됐다.
이어 팀장급 인사에는 국제교류부 유윤희, 장학취업과 임채환, 공대 최승규, 기획과 전준환, 농생대 임유영, 학사관리과 김용식, 사회대 이종복, 학생과 정동렬, 재무과 김휘영, 연구지원과 원정연, 중앙도서관 빈중수, 교무과 서성호, 총무과 박재용, 홍보부 구자익, 재무과 김문옥, 총무과 이창휴, 언어교육원 윤성문, 치대 차승헌, 자연대 진관욱, 상대 정극섭, 농생대 이동표, 사범대 김경임 주사가 발령 받았고, 학생과 김명숙, 총무과 박종화, 교무과 조재승, 재무과 김소희 주사보가, 자연대에 나지은 서기가 인사 발령되었다.
이번 우리대학 조직 개편 및 인사 이동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서 총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첨부. 인사발령 (2006. 1. 5일자) 명단 1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