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네튬주석 나노콜로이드 제조방법 기술이전키로 -
새한산업주식회사(회장 김철종)와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오재윤)이 1월 4일 오전 본부 8층 회의실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정환정 교수(핵의학과) 연구팀이 개발한 콜로이드 방사성의약품 핵심 제조기술을 새한산업에 이전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테크네튬주석 나노콜로이드 제조방법”을 이전받은 새한산업은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사업에 곧바로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네튬주석 나노콜로이드는 암환자에서의 감시림프절을 찾아내거나 림프부종 등을 확인하기 위한 림프계 영상을 얻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의 기술에 비해 입자의 크기를 림프계에 잘 포획될 수 있는 크기로 균일하게 제조함으로써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큰 장점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감시림프절이나 림프계 영상을 얻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15-20nm 크기의 입자로 방사성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술 전에 감시림프절을 찾아 암세포 전이여부를 확인한 후 환자의 치료방침을 결정하거나, 항암제나 수술로 발생한 림프부종 등을 림프계 영상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효율적인 치료전략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핵의학과(과장 손명희 교수)는 정환정 교수를 중심으로 바이오추적자 영상연구실을 운영하면서 영상소재 개발, 분자영상법 개발 및 분자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이번 연구성과도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중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학협력단 부설 기술이전센터는 우리 대학 교수들의 기술을 필요한 기업체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향후 기업체와의 연계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