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병술년, 전북대 송년 한마당과 함께 차분히 마무리하세요.”
오는 28일(목) 교내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2006년도 전북대학교 송년 한마당’이 열린다.
대학 구성원과 도민들이 화합하고 지역거점대학에 걸맞은 위상을 정립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송년 한마당에는 조통달 명창과 김동규 성악가가 특별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1부 행사에서는 한국음악학과 교수들과 재학생이 꾸미는 퓨전국악과 거문고 산조를 비롯, 조통달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를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음악학과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린 최세종 교수, 소프라노 이은희 교수, 테너 김달진, 바리톤 김동규씨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이들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축배의 노래> <무정한 마음> <올드랭 싸인> <석별의 노래>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에 앞서 26일부터 삼성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미술학과 교수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및 강사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준복 예술대 학장은 “예술은 삶을 가치 있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고 건조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싱싱한 에너지”라며 “우리대학에 울려 퍼질 조화로운 화음과 작품들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대학과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 후에는 다양한 경품(42인치 LCD TV 등 다수) 추첨 행사도 마련돼 한마당을 찾은 이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JBNU News
도민과 함께 하는 전북대 송년 한마당
- 전북대학교
-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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