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바이오식품연구센터가 지역 업체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북대학교 바이오식품 소재개발 및 산업화 연구센터(센터장 신동화 교수)가 전북일보사와 페어퍼코리아(주)가 공동 제정한 ‘제28회 전북대상’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2일 오후 3시 전주코아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바이오식품연구센터는 2001년에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선정되어 1단계(2001.6 ~ 2004.2) 사업 후 참여 교수들의 전북지역 식품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연구 결과의 업체 전수와 보급 및 관련 교육을 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과학기술부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2단계(2004.3 ~ 2007.2) 사업은 산학 협력의 차원에서 대학의 연구개발 전문능력을 활용하여 지역 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신제품을 개발, 전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대학에서 육성한 우수 전문 인력을 기업이 채용하도록 연계시킴으로써 산학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연구센터가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은 39억 6,000만원의 생산유발효과, 17억 6,100만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9억 5,300만원의 전방 및 후방 연관효과를 나타냈고, 약 700명의 취업유발효과를 나타냈다.
그동안 연구센터는 산업체 기술이전 132건, 복분자 고추장 등 신기술 상품화 40건, 특허 출원 38건, 특허 등록 26건, 마케팅 지원 44개 업체,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술지도 382건, (주)바이오팜, 한국스테비아(주) 2개 업체에 대한 창업지원, 순창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종균협회, 서울대미생물연구소 등과 공동연구 협약 7건을 체결하였다. 전북의 특화된 식품산업체 131개 업체를 회원사로 입회시켜 공동연구, 분석지원과 상호방문, 맞춤교육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기술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적극 참여하여 발효식품을 통한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 수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북이 발효식품메카가 되는데 IFFE 사무처장(신동화 교수)과 국제발효식품심포지엄 조직위원장(정용섭 교수(센터 부소장)) 등 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6 전주국제 발효식품 엑스포 「발효식품 전문 CEO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발효식품 마케팅 전문 리더로서 자질 함양과 업체의 마케팅 기법 전수로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였다.
2001년 6월부터는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내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및 기술 지도를 통하여 매년 2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실적을 달성하게 하였으며, 연구센터의 특화과제로 순창 고추장을 집중 연구하여 복분자 순창 전통고추장의 특허권을 확보 및 상품화하는데 기여하였다. 2005년도부터는 순창군으로 하여금 산업자원부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RIS)의 참여 주체로 국비 27억원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순창 장류에 대한 효과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순창 장류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하여 지금까지 80억원 정도의 매출증대 효과 등 순창군의 장류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 등 큰 업적을 이루었다.
JBNU News
전북대 바이오식품연구센터 제28회 전북대상(全北大賞) 대상 수상
- 전북대학교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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