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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영, 하우봉 교수 정부 자문위원 위촉,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북대 경쟁력 강화

    • 전북대학교
    • 2006-11-15
    • 조회수 3556

    자연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임기영 교수가 11월 1일 제10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재 자연대 학장을 역임중인 임기영 교수는 11월 1일부터 1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대통령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 등 과학기술 발전전략, 주요정책 방향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과 기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대통령이 부의하는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으로 부의장 1인을 포함한 3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대 인문학부 하우봉 교수가 11월 9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국사편찬위원회 15대 위원으로 위촉을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는 1946년 창설된 이래 한국사 자료의 조사와 수집, 한국사의 연구와 편찬 및 역사정책을 수립하는 최고심의기구이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은 15인으로서 임기는 3년이며, 호남지역에서는 한사람뿐이다. 우리 대학으로서는 고 송준호 교수 이래 30년 만의 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호남지역 역사학계의 현안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의사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하우봉 교수는 11월 7일에는 동북아시아의 역사분쟁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기구로 설립된 동북아역사재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이와 같이 하교수는 한국의 대내외적인 역사문제를 통괄하는 기관의 위원으로 선임됨으로써 국내의 역사 연구와 교육의 제문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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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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