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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지역인재추천채용 3명 합격, 전국 최다

    • 전북대학교
    • 2006-11-08
    • 조회수 5982
    전북대학교가 지방대학 출신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인사위원회가 실시하고 있는 제2회 지역인재추천채용제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최다 합격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적으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전북대와 경북대가 유이하다.
    전북대는 지역인재추천채용제에서 기술직에 공미경(24·전자정보공학 졸업), 배진훈(25·고분자·나노공학 졸업), 행정직에 전인수(26·신문방송학 졸업)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
    전북대학교 진로개발지원센터장인 최백렬 교수는 “지난 3월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모의 PSAT 시험을 거쳐 4명(이공계열 2명, 인문사회계열 2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에게 PSAT 교재 및 학원수강료 지원과 고시 합격 선배들의 실전 면접지도 등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라며 내년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최종 합격자 50명(행정직 25명·기술직 25명)을 발표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 2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에서는 총 294명이 각 대학 총(학)장의 추천을 받아 응시,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견습직원은 등록절차를 거쳐 내년 2월에 기본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각 중앙 부처에 배정된다. 3년간의 견습기간을 거쳐 근무성적 평가 결과에 따라 6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된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지방대학 출신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 대학으로부터 학부(과)별 성적 상위 5% 이내의 영어성적 우수자를 추천받아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구술시험을 통해 인턴으로 선발하는 제도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인재추천제를 통해 지역인재 50명을 선발하며 각 대학의 추천시기는 1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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