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학교기업인 전북대햄의 육가공 제품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인 써브웨이에 납품을 시작해 전북대햄 성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전북대햄은 치킨가슴살과 베이컨을 시작으로 불고기스테이크, 본레스햄 등의 제품을 매월 10톤씩(약6,000만원 상당) 납품, 전국 써브웨이 매장에서 전북대햄을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전북대학교가 국립대학 최초로 설립한 학교기업인 전북대햄은 교육인적자원부 우수 학교기업에 연속 선정되어 학교기업 분야에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 전북대햄은 동물자원학과 교수들의 30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관련분야 특허 출원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저지방 기능성햄으로 이미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주 롯데백화점, 코아백화점, 농협하나로 마트 등에 진출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델리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다산육종 회사와 산학협력을 체결, 특수브랜드육을 사육하여 육가공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전북대 햄은 '오곡수라', '흑임자후랑크' 등의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며, 추석을 맞아 9월 11일부터 예약접수를 받고,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문의 270-3960)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과 교원의 연구능력을 발전시키고, 산업체 등으로의 기술이전 등을 촉진시켜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발전을 꾀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3억원의 매출을 올린 전북대햄은 올해 5억의 매출액을 올릴 전망이다. 또한 써브웨이에 본격 납품되는 2007년에는 10억 매출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