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30일 공과대학 김동용 교수(차세대 풍력발전연구센터장)가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인 날개접이식 차세대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 최근 미국 특허청에 발명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교수가 개발한 풍력발전시스템은 초속 25m이상의 강풍이 불 경우 자동적으로 날개가 접혀져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 또 기존 외국제품과 달리 날개(blade)가 후면에 장착됐고, 방향타 역할을 하는 3개의 핀(fin)을 120도 각도로 붙여 실시간 바람 추적이 가능하다.
김교수는 “날개접이식 풍력발전시스템은 기존 제품에 비해 15%이상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악천후에는 날개를 보호할 수 있다”며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기후조건에 맞는 새로운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에 몰두해 온 김교수는 “지난 2003년 골프장에서 강풍에 뒤집혔다가 곧바로 원상회복 되는 우산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발전기는 50w에서 5000kw급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시스템을 실용화하기 위해 우선 독일의 유명 회사와 접촉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순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지역에 관련 회사를 유치하고 일본과 중국·미국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는 게 김동용교수의 설명이다.
전북일보 김종표기자 / 7월 31일 2면
김교수가 개발한 풍력발전시스템은 초속 25m이상의 강풍이 불 경우 자동적으로 날개가 접혀져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 또 기존 외국제품과 달리 날개(blade)가 후면에 장착됐고, 방향타 역할을 하는 3개의 핀(fin)을 120도 각도로 붙여 실시간 바람 추적이 가능하다.
김교수는 “날개접이식 풍력발전시스템은 기존 제품에 비해 15%이상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악천후에는 날개를 보호할 수 있다”며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기후조건에 맞는 새로운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에 몰두해 온 김교수는 “지난 2003년 골프장에서 강풍에 뒤집혔다가 곧바로 원상회복 되는 우산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발전기는 50w에서 5000kw급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시스템을 실용화하기 위해 우선 독일의 유명 회사와 접촉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순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지역에 관련 회사를 유치하고 일본과 중국·미국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는 게 김동용교수의 설명이다.
전북일보 김종표기자 / 7월 31일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