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군산대학교 제5대 총장에 당선돼 최근 취임식을 가진 이희연 총장의 또 다른 이름은 전북대학교 졸업생이다. 우리 대학 동문으로 국립대학의 새로운 총장으로 선출된 자랑스러운 이희연 동문을 만났다.
이희연 동문은 우리 대학 화학공업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군산대 교수로 임명돼 공과대 학장, 산학협력센터소장, 산업대학원장을 역임하며 대학 내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대학 졸업 후 반평생을 군산대학교에서 보냈지만 짧은 대학시절의 추억만큼은 그 어느 추억보다 진하다.
이 동문은 “내가 학교를 다닐 때에는 단과 대학은 5개밖에 없었으며 학생 정원도 매우 적었다. 특히 공과 대학은 익산에 위치하고 있었고 졸업한 후에 전주로 옮겨졌다. 지금과는 달리 공과대학에서 여학생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다”라며 지난 학창시절을 회고했다. 또한 단과대학 체육대회 때 농구 선수로 출전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총장이기 이전에 교수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학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열성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는 점이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하는 수업은 그 어느 수업보다 열성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맥이 빠지기 마련. 그래도 수업시간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이후에 좋은 직업을 갖는 학생이나 노력으로 꿈을 이뤄내는 학생들을 보면 다시 힘이 솟고 오래도록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 동문은 후배들에게 “요즘 전북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선배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이 지역, 넓게는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 곳에 몸 담고 있든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결속력과 특별한 애정이 생기는 것이 동문의 정이다. 전북대의 졸업생으로서 이제 군산대학이라는 한 대학의 장이 된 이희연 동문.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취재 : 학생홍보팀 소민영 (전자정보공학부 2학년)
이희연 동문은 우리 대학 화학공업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군산대 교수로 임명돼 공과대 학장, 산학협력센터소장, 산업대학원장을 역임하며 대학 내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대학 졸업 후 반평생을 군산대학교에서 보냈지만 짧은 대학시절의 추억만큼은 그 어느 추억보다 진하다.
이 동문은 “내가 학교를 다닐 때에는 단과 대학은 5개밖에 없었으며 학생 정원도 매우 적었다. 특히 공과 대학은 익산에 위치하고 있었고 졸업한 후에 전주로 옮겨졌다. 지금과는 달리 공과대학에서 여학생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다”라며 지난 학창시절을 회고했다. 또한 단과대학 체육대회 때 농구 선수로 출전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총장이기 이전에 교수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학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열성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는 점이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하는 수업은 그 어느 수업보다 열성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맥이 빠지기 마련. 그래도 수업시간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이후에 좋은 직업을 갖는 학생이나 노력으로 꿈을 이뤄내는 학생들을 보면 다시 힘이 솟고 오래도록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 동문은 후배들에게 “요즘 전북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선배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이 지역, 넓게는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 곳에 몸 담고 있든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결속력과 특별한 애정이 생기는 것이 동문의 정이다. 전북대의 졸업생으로서 이제 군산대학이라는 한 대학의 장이 된 이희연 동문.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취재 : 학생홍보팀 소민영 (전자정보공학부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