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극복 캠페인 추진의 숨은 공로자
전 학과별 취업간담회·전 동문의 네트워크화 목표
대학 교양과정에 창업강좌 첫 도입 보람
총동창회가 ‘끌어주자! 전북대인, 극복하자! 청년실업’을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동문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지난 2~3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거쳐 현재 6만 5천명의 동문 간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이며, 동문기업 설명회, 취업 박람회 등의 활발한 진행을 위해 총동창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다.
그 뒤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총동창회의 실질적인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수석 부회장 한길석 교수이다.
한 교수가 취업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부가 실업자 구제를 위해 진행했던 외부사업 특강을 계기로 한 교수는 실업문제가 대학차원에서도 논의돼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대학에 창업을 접목시키려는 시도 끝에 국내 최초로 대학교양과정에 ‘창업가이드’강좌를 개설, 현재는 16개 반에 연간 약 1천200여명이 수강하는 인기강좌로 활성화 됐다.
이후 한 교수는 전북대학교 발전후원회 사무총장, 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학생들의 진로문제와 관련해 취업이나 창업 등 동창회에서 어떻게 나서야 할 것인지에 대한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 과정에서 세워진 계획들은 총동창회 수석 부회장이 되면서 구체화됐고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에 이른 것이다.
특히 차종선(법학·77년 졸) 동창회장의 주창으로 시작된‘끌어주자! 전북대인, 극복하자! 청년실업’캠페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사업들을 확대시키고 적극적으로 동문들과 연계하는 등 취업난 해소를 위한 총동창회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취업난 해소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 교수에게는 1년 남짓한 남은 임기간 이뤄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 먼저, 동문들이 경영하는 140여 개의 개인기업에 각각 1명씩이라도 채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 20~30개의 학과·전공별 취업간담회를 모든 전공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키는 것과 동문네트워크를 보다 더 확충시켜 13만 명의 모든 동문들이 사이버 상에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후배 취업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그동안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기적으로 e-mail 소식지를 발송하는 등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해 타 대학에서도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들이 잘 이뤄지고 있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는 한 교수.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후원해주고 적극 돕는 것이 동창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장기적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진정한 학교사랑, 학생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취재 : 조소용 홍보부 객원기자
전 학과별 취업간담회·전 동문의 네트워크화 목표
대학 교양과정에 창업강좌 첫 도입 보람
총동창회가 ‘끌어주자! 전북대인, 극복하자! 청년실업’을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동문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지난 2~3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거쳐 현재 6만 5천명의 동문 간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이며, 동문기업 설명회, 취업 박람회 등의 활발한 진행을 위해 총동창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다.
그 뒤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총동창회의 실질적인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수석 부회장 한길석 교수이다.
한 교수가 취업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부가 실업자 구제를 위해 진행했던 외부사업 특강을 계기로 한 교수는 실업문제가 대학차원에서도 논의돼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대학에 창업을 접목시키려는 시도 끝에 국내 최초로 대학교양과정에 ‘창업가이드’강좌를 개설, 현재는 16개 반에 연간 약 1천200여명이 수강하는 인기강좌로 활성화 됐다.
이후 한 교수는 전북대학교 발전후원회 사무총장, 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학생들의 진로문제와 관련해 취업이나 창업 등 동창회에서 어떻게 나서야 할 것인지에 대한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 과정에서 세워진 계획들은 총동창회 수석 부회장이 되면서 구체화됐고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에 이른 것이다.
특히 차종선(법학·77년 졸) 동창회장의 주창으로 시작된‘끌어주자! 전북대인, 극복하자! 청년실업’캠페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사업들을 확대시키고 적극적으로 동문들과 연계하는 등 취업난 해소를 위한 총동창회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취업난 해소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 교수에게는 1년 남짓한 남은 임기간 이뤄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 먼저, 동문들이 경영하는 140여 개의 개인기업에 각각 1명씩이라도 채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 20~30개의 학과·전공별 취업간담회를 모든 전공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키는 것과 동문네트워크를 보다 더 확충시켜 13만 명의 모든 동문들이 사이버 상에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후배 취업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그동안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기적으로 e-mail 소식지를 발송하는 등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해 타 대학에서도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들이 잘 이뤄지고 있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는 한 교수.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후원해주고 적극 돕는 것이 동창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장기적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진정한 학교사랑, 학생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취재 : 조소용 홍보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