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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대학 성장 동력 모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과제 공청회 개최

    • 전북대학교
    • 2006-03-22
    • 조회수 3204
    대학의 성장 동력 모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과제 공청회가 22일(수) 오후2시 진수당 모의법정에서 두재균 총장을 비롯한 단대 학장 등 학무위원, 교수, 학생, 직원 등 많은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획위원회 정책기획단이 준비한 ‘우수졸업생 인증방안’, ‘학부 경쟁력 강화방안’, ‘특성화 정책방향’ 등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정 토론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참석자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의견도 다양하게 제기돼 대학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조성욱 교수(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는 ‘우수 졸업생 인증제’를 도입하여 졸업생 중에 우수 졸업생을 집중 육성해 대학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소한의 기준을 설정하고 달성여부를 평가했던 졸업인증제와 달리, 평가 영역 및 평가기준을 수월성 위주로 설정해 그 기준을 달성한 상위 학생들에게 우수 졸업생 인증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평가영역으로는 전문화 영역(전공분야 학업성적 및 전공별 별도기준 설정), 국제화 영역(외국어 구사능력 등), 정보화 영역(정보처리 능력 등), 인성영역(리더쉽과 봉사활동 등)을 두어 영역별 세부기준을 설정 평가하며, 우수졸업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특별연수프로그램 및 해외 장단기 유학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어서 ‘학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 최원규 교수(행정복지학부 사회복지학)는 학부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교수 영역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수 교수 확충, 교수 연구 지원, 교수 평가제도(인센티브) 강화 및 노력하는 학과에 대한 차등지원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특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한 정석민 교수(과학기술학부 물리학)는 우리 대학의 특성화 전략으로 수립되어 있는 ‘기계·전자’, ‘생물·에너지·환경’, ‘문화·영상’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대학 전 구성원이 공감하는 특성화 지표와 선정 방법 확보가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또한, 선정된 특성화 분야라도 일정기간 평가 후 재선정을 거치는 개방형 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최근 우리 대학은 대학발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단과대학 발전계획 콘테스트, 본부 각 과(부)별 주요 업무보고 공개화, 정책연구과제 공청회 등 대학 구성원의 대학정책 정보공유 및 역할 활성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창출을 적극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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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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