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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YTN 대학생 영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 전북대학교
    • 2006-03-13
    • 조회수 4726
    대학방송국(UBS)팀과 인문대 재학생 팀이 YTN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YTN 전국 대학생 영상 공모전’에서 각각 장려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한류열풍 냉기로 맞서다’라는 제목으로 14분의 동영상을 제작한 대학 방송국(UBS) 유지성 (회계학과 3학년), 소민정(신문방송학과 3학년), 김미나(중어중문학과 3학년), 이기현 (전자정보학과 3학년), 채유준(무역학과 2학년) 등 5명의 학생들은 한류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표현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들은 지난 학기 강준만 교수의 ‘국제커뮤니케이션’수업을 통해 모티브를 얻어 한류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자는 의도에서 동영상을 제작했다. 한류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는 세태에 차가운 시각으로 한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것. 더불어 방송국 활동을 통해 얻게 된 방송 기술적인 능력, 프로그램 기획 능력, 넓어진 생각의 폭은 공모전 수상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줬다. 이기현 학생은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을 잘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든 것이 공모전 수상 뿐 아니라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방송국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예비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한글, 이제 너를 그린다’라는 제목으로 김준영(국문과 4학년), 이영래(국문과 4학년), 김기현(영문과 4학년) 등 3명의 학생들은 서체 디자인으로 표현한 한글 디자인을 통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기현 학생은 “영상학부 복수전공 수업을 통해 얻게 된 실습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YTN 전국 대학생 공모전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각으로 새로운 영상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올해는 한류, DMB, 우리말사랑,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부문이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보다 20여 작품이 늘어난 109개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이 가운데 7개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은 YTN ‘시청자의 눈’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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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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