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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화제의 신입생, 정시모집 쌍둥이 합격자- 박종호, 박종모 군

    • 전북대학교
    • 2006-02-03
    • 조회수 6563
    “서로 학과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쁩니다.”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같은 대학교 정시모집에서 동시에 합격해 화제다.
    전북 전주시 전일고등학교 박종호군(19)과 완주고등학교 종모군(19) 형제가 화제의 주인공.
    최근 전북대학교 신입생 합격자 발표에서 형 종호군은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에, 동생 종모군은 생물자원과학부에 각각 이름이 올려져 동료 수험생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종호·종모군의 이번 전북대 합격은 먼저 전북대에 입학해 현재는 군복무를 위해 휴학중인 형 종필씨(22)가 내년에 복학할 경우 3형제 모두 한 대학에서 동문수학 하게 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된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자’는 가훈아래 어린 시절부터 한 마음으로 자란 형제는 이번 대입에서도 앞으로 공부할 전공이 달라 최종 목표점은 다를지라도 돈독한 형제애를 다짐하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방학기간인 요즘에는 완주군 용진면에 있는 양전교회에서 종호군은 드럼을 종모군은 기타를 배우는 등 취미생활에도 함께 열을 올리면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 주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형제애를 반증하고 있다.
    이들의 형제애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반드시 수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도 동시에 지기 위해 이미 같은 날 입대하기로 약속을 한 상태.
    이들 형제는 “군에서 힘든 훈련을 받을 때나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면서 고향생각이 날 때 서로 위로해 주면 군 생활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이 같이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버지 박웅배씨는 현재 완주군의회 군 의원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를 위해 군민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박 의원은 “아들들과 떨어져 생활 하느라 관심을 가져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함께 국립대학에 합격해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형 종호군은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관심이 있어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를 선택했고, 동생 종모군은 생물에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있어 생물자원과학부를 선택했다고 자신들이 결정한 학부를 자랑스러워했다.
    여느 고3생들과 같이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이들 쌍둥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해 경험을 쌓고 여자 친구도 사귀면서 멋진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펼쳐질 대학 생활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뉴시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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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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