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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38대 총학생회 당선자, 백경훈, 용태영 군

    • 전북대학교
    • 2005-11-29
    • 조회수 4849
    새로운 포부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우리 대학을 이끌어 내겠다는 백경훈(사회복지 03)총학생회장과 용태영(경제 00) 부총학생회장.
    이 둘은 2년 전 학생들을 대표해 보겠다는 같은 포부를 꿈꾸게 되었다. 함께 학생회 활동 등을 하며 가졌던 크나큰 포부를 실현해 보이기 위해 한 발짝 내딘 걸음이 총학생회장, 부회장 당선에 이른 것이다.
    <매일 밤 이 밥숟가락 하나 책상위에 올려놓고 총 학생회가 밥값은 했나 돌아보겠습니다.>
    나무 숟가락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Q총학생회장이 했던 이 한마디 말은, 둘의 큰 포부와 믿음을 다 담고 있다.
    Q총학생회는 새로 시작해보자라는 레디의 Q로써 학생회와 학생간의 닫힌 울타리(0)안에 새로운 통로(,)를 내보자는 뜻, 단조로운 전북대학교의 일상(0)에 한 획(,)을 긋자는 뜻 또한 돋보기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우리 대학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샅샅이 살펴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Q총학생회는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내버스 노선 해결 문제, 취업문제 뿐만 아니라 등록금 책정문제, 통학버스 문제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데 일단 등록금 책정 문제와 통학버스 문제에 역량을 투여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내년부터 바뀌는 시내버스 노선에서 학교 안쪽으로 시내버스를 들어오게끔 하기 위해 시청과 전주 시내버스 측과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 이라고 한다.
    이 공약이 이뤄질 경우, 생기는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서도 이 문제를 최소화 하고 학생들과 전주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실상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문제에 대해서는 대학 본부 측과의 교류를 통해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늘리는 중에 있으며, 다른 학교와의 교류와 같이 많은 연대를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Q총학생회는 학내 복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총학생회의 활동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지만, 11월 말에 37대 총학으로부터 사업들을 이양 받아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선거 당시 내세운 정책 공약들을 꼭 지키도록 노력하며, 지금 마음가짐을 가지고 모든 학생들을 사랑하겠다는 백경훈 회장과 용태영 부회장.
    지금 이 모습보다 더 발전한 Q총학생회의 모습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총학생회가 되기를 바란다.
    취재 : 학생홍보팀 수학통계정보과학부 2학년 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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