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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모든 경쟁은 자신과의 경쟁-한명규(법학·79년졸) 동문

    • 전북대학교
    • 2005-11-14
    • 조회수 5098
    언론민주화·세계지식포럼 등 시대흐름 주도
    지방대 출신 100% 지지 받은 최초 편집국장

    지난 달 12일 매일경제신문사 주최로 세계지식포럼이 열리고 있는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빌 게이츠 등 이름만 대면 알 법한 국내외 지식인들이 참석할 정도로 규모와 내용 면에서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는 포럼을 총 지휘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Pride of 전북대’ 세 번째 주인공인 매일경제(매경) 편집국장 한명규(법학·79년졸) 동문이다.
    지난 해 12월 매경에서는 놀랍지만 예상됐던 일이 벌어졌다. ‘조·중·동’과 더불어 100만 부 이상 발행하는 4대 메이저 신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매경에서 지방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 동문이 편집국장에 오른 것이다.
    80년대 군부정권 시절 정언유착으로 부패한 언론을 개혁하기 위해 첫 매경 신문사 노조를 만들어 사내 민주화에 앞장섰던 일, 세계 곳곳의 억만장자가 된 거상들을 한 데 모은 ‘세계한상(韓商)대회’를 추진한 일, 유수 기업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작성하던 일 등. 편집국장 취임 기념으로 매경의 제작방향을 공표하는 순간 그의 뇌리에는 24년 동안 매경 속에서 보낸 그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내 자신의 위치를 단 한번도 부정해 본 적 없다”는 그는 어디서든 전북대 출신이라고 당당히 밝힌다. 한 동문은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드러내놓고 나면 모든 경쟁은 타인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이기 때문이다”고 인생행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신념을 밝혔다.
    편집국장이 돼서도 항상 제일 일찍 출근하고 최근엔 ‘매경 편집국 작은 음악회’를 마련해 취재현장에서 고생하는 기자들을 위로한 한명규 동문. 그가 언론사 역사상 100%라는 전무후무한 구성원들의 지지율로 편집국장이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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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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