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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건강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 오대규(의학 77년졸) 동문

    • 전북대학교
    • 2005-11-07
    • 조회수 5590
    의료 행정직 수장으로 국민건강 수호 앞장
    코미디언 이주일씨 설득 금연 캠페인 주도
    보건복지부서 21년…조류독감 대책 마련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에서 "Pride of 전북대"의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났다. 바로 질병관리본부장인 오대규(의학 77년졸) 동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운 전염병 출현이나 재출현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발족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오 동문은 의료 행정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위치인 본부장으로서 국민건강 수호를 책임지고 있다.
    단순히 의료 기술만을 요구하는 병원과는 달리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행정을 소화해 내야 하는 곳이 의료행정직. 혈기 넘치는 젊은 의료인들이 도전하지만 얼마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보건복지부에서 그는 무려 21년을 보냈다.
    각종 분야의 사람들이 종사하는 곳인 만큼 서로 다른 가치관의 충돌로 오 동문에게도 "의료 공무원 못해 먹겠다"는 순간이 많았지만 그가 선택한 길에 후회는 없었다. "의사로서 장기 하나를 보는 것보다 나라의 건강을 생각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가치관이 있었고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이 눈에 보일 만큼 나아지는 순간에 느껴지는 보람 때문이다.
    특히 금연 분위기 조성을 진두지휘한 것은 그에게 남다른 기억이다. 폐암 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국민 개그맨" 이주일씨를 설득해 금연 캠페인을 주도했다. 또 담배 값을 인상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해치는 흡연 퇴치에 박차를 가한 것. 그 결과 국내의 흡연율이 이전에 비해 급격히 줄어드는 성과를 얻어냈다.
    요즘은 언제 어떻게 발병할지 모르는 조류독감에 대한 예방 대책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라는 오대규 동문. 건강한 나라로 가는 길 중심에 서 있는 인간백신의 삶이 숨가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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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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