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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박물관, 마한 최대의 분구묘 발견 성과 올려

    • 전북대학교
    • 2005-10-27
    • 조회수 4281
    인문대 김승옥 교수팀, 청동촉 거푸집 국내 첫 발견

    우리 대학 박물관(관장 하우봉 교수)에서는 완주 상운리유적 발굴조사 3차 지도위원회의 및 2차 현장설명회를 27일 오전 10시부터 발굴조사 현장에서 가졌다.
    이번 발굴조사 현장인 완주 상운리유적(완주군 용진면 상운리 산8번지 일원)은 마한 분구묘 중 단일 유적으로서 최대 규모인 청동촉 거푸집이 국내 최초로 발견됐다.
    청동촉 거푸집은 평북 영변의 세죽리유적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다. 길이는 7.6cm 정도로 청동기시대 유물이지만 원삼국시대 주거지에서 확인됐다. 세죽리유적 거푸집이 다소 조잡한 형태였다면, 상운리유적에서 확인된 거푸집은 틀 형태가 비교적 섬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부터 상운리 유적 2차 발굴조사를 실시해온 우리 대학 박물관은 지금까지 총 30기의 분구묘와 150여기의 매장주체부가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 최대 분구묘 유적으로 공개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상운리유적은 분구묘의 변천과정과 위계관계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책임연구원 김승옥교수(인문대 인문학부 고고학 전공)는 “분구묘는 원삼국시대 마한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바닥에서 초기철기시대 유물이 나와 분구묘 상환연대를 재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분구묘 축조 방법과 크기를 확장해 나가는 방법, 목관의 모양 등 분구묘의 여러 특성도 파악됐다.
    또한 초기철기시대 주거유적도 호남지역 최초로 추가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된 주거유적은 총 4개. 주거유적 안에서 점토대토기와 두형토기 등이 발견돼 주거지로 확실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동기·초기철기시대·원삼국 주거지, 지석묘, 구상유구, 석곽묘, 수혈유구 등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대규모로 발견돼 지역 고대사회의 생활과 문화를 재구성하는 자료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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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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