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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발효식품의 산업화 세계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 서

    • 전북대학교
    • 2005-10-24
    • 조회수 4815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산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 -

    ‘발효식품, 이제는 산업입니다’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있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조직위원장 전북대 두재균 총장)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우리 대학과 함께 하는 이번 IFFE는 개막 첫날 열린 B2B행사에서 (주)롯데백화점, 농수산홈쇼핑, (주)대우인터내셔날 등 86명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도내 전시참여업체 200여개가 장류, 김치류, 건강식품, 주류, 가공식품 등 상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계약 및 수출의향서를 체결하였다. 구매실적 302억원, 수출계약 128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품목별로는 장류(97억원), 건강식품(48억원), 주류(30억원), 꽃게장(22억원), 가공식품(21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5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식품이라는 주제를 통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홍보관,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럽수도회 홍보관은 유럽 발효식품의 진원지인 수도회에서 제조한 맥주와 와인을 직접 제조, 체험하는 행사로 매우 큰 호응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들이 주관하여 열린 발효식품식단경연대회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발효식품을 식단으로 개발하여 웰빙시대 주부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콩구워먹기, 발효메주달기 등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는 발효식품 체험마당, 오감으로 느끼는 발효웰빙체험관, 고추장담그기 체험마당, 놀이와 실험을 통해 재미를 더하는 학생과학체험관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주말 나들이 가족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국제발표심포지엄은 지난 해에 이어 발효식품이론을 더욱 심화하고 구체화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10월 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개최된 국제발효식품심포지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식품과 농업연구센터’의 신제품생산과 공정개발 접근 방법, 독일의 ‘유럽산 생발효 소시지’에 관한 연구, 일본의 Yoshimi교수의 발효식품을 이용한 일본 어린이들의 영양 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렸으며, 대상과 두산 등 국내 기업의 발효식품산업을 통한 성공 사례 등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 기업체 중기청 등과 함께 개최하고 있는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는 국내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의 인프라를 구축함은 물론 향후 국가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축제의 장으로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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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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