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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감영 목판 위탁 및 전북대 동문 문화재 기증

    • 전북대학교
    • 2005-10-11
    • 조회수 4743
    전라향교 소장 전라감영 목판이 전북대 박물관에 위탁 보관되어 앞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관과 연구가 이뤄진다.
    10월 10일 오전 11시 30분 4층 총장실에서 두재균 총장, 하우봉 박물관장과 전주향교 이재룡 전교 및 향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향교에서 소장하고 있던 전라감영 목판 5,056점과 사마재 현판 외 5점 등 총 5,061점의 목판에 대한 위탁식을 가졌으며, 전북대 김생기(법대 85학번)동문이 개인 소장하고 있던 유물(약 일천만원 상당)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라감영 목판은 1899년 당시 관찰사이던 조한국에 의해 전주향교로 옮겨진 이래 지금까지 향교 장판각에 보관되어 왔으나, 자연환경 및 보존관리의 어려움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조사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2004년 10월~2005년 2월까지 전라감영 목판 연구정리사업을 담당한 박물관에 의하면 감영 목판은 기존에 알려진 4,290개가 아닌 5,059점이었으며, 목판의 90% 정도가 균열피해를 입었으며, 샘플링에 의한 열감지 촬영 결과 육안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내부의 충해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위탁보관하기로 한 목판은 『동의보감』『자치통감강목』『증수무원록언해』등 총 10종류 5,056개와 전주향교 사마재 현판 5점 등 총 5,061점에 달한다. 현재 전라감영 목판은 보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날 우리 대학 동문인 김생기(법대 85학번)씨가「도내관안(道內官案」,「완영사례(完營事例)」등 귀중한 고문서 8점의 문화재를 기증하였다. 이번에 수증한 고문서 중 「도내 관안」은 전라도내 관원들의 이력철이며, 완영사례는 전라감영의 각종 행정사례 등을 모아 놓은 것으로 전라감영의 운영 실태를 밝힐 수 있는 고문서들이다.
    또한 「구한말 복제 서첩」은 이준 열사의 사위인 유자후 선생이 보관하던 것으로 고종황제가 신하들에게 내린 복제관련 칙령으로 왕실 및 고위 관료들의 의복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호남지역에서 의병활동을 벌인 면암 최익현과 송사 기우만, 금재 최병심 등의 간찰도 기증되었다.
    유물을 기증한 김생기씨는 법대 졸업 후에 현재 서울에서 목업(Mock-up, 제품개발에 앞서 제작된 시제품) 제품을 제작하는 벤처기업 나래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에 꼭 필요한 문화재 및 미술품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 우리 대학 박물관은 이번 유물들을 상설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것이며, 2008년 2,100평 규모의 박물관이 완공 예정이므로 대대적인 유물 기증운동과 위탁보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대 김생기 동문이 기증한 유물을 펼쳐보고 있다.(사진 왼쪽 김생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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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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