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간을 이식, 생명보다 강한 부자간의 정을 보여준 우리 대학 토목공학과 05학번 김종관 학생(19)이 있어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는 훈훈함이 느껴진다.
김종관 학생은 지난 7월 초 간경화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중인 아버지 김춘경 씨(46)에게 자신의 간을 반절이나 떼어내 이식하는 수술을 마쳤다. 김종관 학생의 아버지 김춘경 씨는 3년 전부터 간경화를 앓아오다가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간암으로 번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맞았고 이에 아들 종관 학생이 자진해 간이식을 추진해나갔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아픈데 자식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있겠어요. 당연히 어떤 고민조차 없이 검사를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죠”라는 게 김종관 학생의 설명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 김춘경씨의 병환을 지켜보면서 간이식이라도 해주고 싶다는 늘상 해왔다는 김종관 학생의 간이식 이후, 김춘경씨의 병세가 날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 종관학생 또한 빠른 회복으로 수술 한달여가 지나면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김종관 학생은 “어머니의 걱정이 커서 그게 마음이 걸렸었다”며 “간이식으로 간의 1/2을 잃게 되었지만 그의 몇 배에 달하는 가족간의 사랑을 가슴 깊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관 학생은 지난 7월 초 간경화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중인 아버지 김춘경 씨(46)에게 자신의 간을 반절이나 떼어내 이식하는 수술을 마쳤다. 김종관 학생의 아버지 김춘경 씨는 3년 전부터 간경화를 앓아오다가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간암으로 번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맞았고 이에 아들 종관 학생이 자진해 간이식을 추진해나갔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아픈데 자식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있겠어요. 당연히 어떤 고민조차 없이 검사를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죠”라는 게 김종관 학생의 설명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지 김춘경씨의 병환을 지켜보면서 간이식이라도 해주고 싶다는 늘상 해왔다는 김종관 학생의 간이식 이후, 김춘경씨의 병세가 날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 종관학생 또한 빠른 회복으로 수술 한달여가 지나면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김종관 학생은 “어머니의 걱정이 커서 그게 마음이 걸렸었다”며 “간이식으로 간의 1/2을 잃게 되었지만 그의 몇 배에 달하는 가족간의 사랑을 가슴 깊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