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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전북지역 로스쿨 유치에 적극 앞장서기로

    • 전북대학교
    • 2005-05-10
    • 조회수 5753
    - 로스쿨 시설물 4138평 규모 확보, 로스쿨 특성화 전략도 마련 -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9일 ‘전북대학교 로스쿨 설립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대학 두재균 총장은서병수 교무처장, 최낙원 학생처장, 임채호 기획처장, 김동원 산학협력단장, 박희정 사무국장, 이중호 교수회장, 김수곤 후원회장, 차종선 동창회장, 여종민 공직협회장, 오영렬 총학생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북지역 발전을 위한 전북대학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대학 구성원 모두의 '전북대학교 로스쿨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천명하였다.
    특히 두재균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로스쿨 설립은 국가혁신과제의 핵심으로, 인구가 적고 경제력이 약한 지역에도 국가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1도1로스쿨 설립'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학구성원은 물론 전북 도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총결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로스쿨 시설 기준을 맞추기 위해 첨단 강의실과 세미나실, 국제회의실 등을 갖춘 진수당을 로스쿨 본관 건물로 변경하고, 진수당 내에 글로벌 법조인 양성을 위해 6개국 동시통역이 가능한 최신식 국제모의법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게다가, 법과대학 3호관을 5층으로 증축하여 명실상부한 법학도서관을 마련하고, 법과대학 2호관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로스쿨 설립에 필요한 시설물을 충분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 대학은 로스쿨 교원 확보에 있어서도 다음 학기까지 로스쿨 인가기준에 필요한 실무가 출신 교수 확보는 물론 동북아법 관련 교수를 적극 충원하여 법대 교수진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우수한 법조인 양성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과과정、교육내용 등을 전문화、특성화하여 로스쿨 교육의 질적인 부분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6일에는 우리대학 두재균 총장이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서 로스쿨 설치와 관련해 '1도1로스쿨 설치는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라는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을 채택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우리 대학 법과대학은 그동안 탁월한 법조인들을 많이 배출해 왔으며, 특히 지난 해에는 호남권과 충청권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시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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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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