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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과기부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돼

    • 전북대학교
    • 2005-03-30
    • 조회수 5341
    - 김영문 교수와 이용철 교수 연구실, 매년 연구비 2억원씩 5년간 지원 받아 -

    공과대학 김영문 교수의 “초고층 건물의 내풍안전설계기술 개발” 과제와 의과대학 이용철 교수의 “기도 개형 제어 기술 개발” 과제가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NRL)사업의 2005년 신규 지원대상과제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연구실은 금년 4월부터 매년 약 2억원의 연구비를 5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영문 교수의 초고층 건물의 내풍안전설계기술은 합리적인 내풍 설계를 통해 과다설계를 방지해 공사비의 20%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외화유출 방지와 건설산업분야의 기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용철 교수의 기도 개형 제어기술은 급성 및 만성으로 염증세포의 침윤과 비염증성 손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도 개형을 억제하는 기술로서, 국민 의료비 절감과 기도관련 질환 난치성 만성 질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국가지정연구실(NRL)사업은 과학기술부가 국가 핵심기술분야 우수연구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초, 원천기반 성격이 강한 과제를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전국에서 54개 소규모 우수연구실을 선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전북대 2개 연구실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NRL사업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실 운영 등으로 인해 매년 신규과제 선정시마다 10: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연구원이 가장 선호하는 연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에도 75개 대학에서 715개 과제를 신청받아 3차례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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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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