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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채병선 교수, 중앙도시계획위원에 위촉돼

    • 전북대학교
    • 2005-02-18
    • 조회수 5460
    -도내 각 도시 현황과 과제를 직접 代辯,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우리대학 건축도시공학부 채병선(51. 사진)교수가 올해부터 2006년말까지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2년동안의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 채교수는 “그동안 도내 출신 중앙위원이 없어 도내에서 추진하는 대형사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 "도내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않을 것"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국내 도시계획의 충실한 정보 전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대규모 개발사업 등과 중앙행정기관의 토지의 용도·형질변경계획의 인·허가 및 승인을 결정하는 데 사전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건설교통부에 설치되고, 위원장·부위원장 각 1인과 위원 15인 이상 20인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건설교통부장관이, 부위원장은 건설교통부 차관이 된다. 위원은 중앙행정기관 고위공무원과 도시계획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 저명 교수 중에서 건설교통부장관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
    하지만 도내의 경우,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 이후 지난 10여년동안 도내 출신 중앙도시계획위원이 없어 도내 지자체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승인을 얻어내는 데 많은 곤란을 겪어 왔다. 그런데 이번 채교수가 중앙도시계획위원으로 위촉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의 과정에서 전라북도와 도내 각 도시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직접 대변할 수 있게 되어 전라북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교수는 우리 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0년 日本 日本大學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1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건축도시공학부 학부장, 공학연구원 도시 및 환경연구소 센터장, 환경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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