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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법대 동문 김철민 씨

    • 전북대학교
    • 2004-12-13
    • 조회수 8445
    우리 대학의 교비유학생 제도를 이용하여 미국 유학길을 떠난 졸업 동문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모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회를 준 대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지난 2001년 교비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법학과 91학번 김철민 씨(32)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버지니아 주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어 동문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001년부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등의 졸업생을 배출한 워싱턴 조지아타운 대학 로스쿨에서 공부한 뒤 졸업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고교 진학도 어려운 형편이었던 김 변호사가 유학을 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우리 대학의 교비 유학생 제도였다. 1인당 만달러를 지원해주는 교비유학생 제도는 매년 10명의 외국 유학길을 떠나는 우수한 졸업생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 변호사는 어렸을 때부터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두드려 보는 적극성을 무기로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UN과 국회에서도 일을 했다. 교비 유학생도 그런 적극성 때문에 얻은 기회이다.
    어렵게 떠난 로스쿨에서의 생활도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학교 규정상 학교 내에서만 아르바이트가 가능했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과 경비 일을 해가며 빠듯하게 생활했다. 또 때로는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500인분의 샐러드를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어려운 고학생 시절을 거쳐 김 변호사는 오늘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다. “열심히 일하면 누군가 다시 불러주게 되어 있다”고 말하는 김 변호사는 “기회가 닿으면 잡고,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앞으로 김 변호사는 투자회사를 직접 경영해 볼 생각이다. 법 공부를 하게 된 것도 투자 경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현재 그는 주경야독으로 C.P.A.와 M&A를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경험을 쌓은 뒤에는 귀국할 계획이다.
    김 변호사는 “교비 유학 등 여러 가지 기회들을 준 대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베풀어 준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 소재 대학들에 비해 지방대 학생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지방대 학생에게 부족한 게 2가지 있는데, 그게 바로 자신감과 냉철한 시간관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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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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