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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경동호 MC를 살려라 158018

    • 전북대학교
    • 2004-05-29
    • 조회수 11047
    지난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KBS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MC서바이벌’에 출연 중인 전북대생 경동호씨(24·신문방송학과 3년)를 합격시키기 위해 전북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경쟁률 80대1의 예심을 뚫고 올라온 10명의 MC 지원자를 시청자 전화 투표와 심사로 한주에 한명씩 탈락시켜 5명의 예비 MC를 선발하는 것으로 그 동안 3명이 탈락했다.

    지난 8일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경씨의 프로필이 알려지자 지난달 25일부터 인터넷 상에서 운영되던 경동호 팬클럽 카페 http://cafe.daum.net/kyungmc 에는 연일 가입자 수가 늘어 28일 현재 회원수가 421명으로 늘었다.
    또 매주 금·토요일만 되면 전북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경씨에게 전화투표를 하자’며 글을 올리고 있다.

    교직원들도 경씨 홍보에 적극적이다. 특히 두재균 총장은 지난 21일 전북대 동문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한 ‘전북대의 밤’ 행사에서는 ‘일일 MC’로 나선 경씨를 격려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교직원·동문·학생들에게 성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특히 경씨가 지방대생으로는 유일하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MC 자질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학생들 사이에서 잇따르면서 전북대생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런 응원 덕분인지 지난 15일까지 하위권에 머물던 경씨는 방영 3주째인 지난 22일 3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경씨는 현재 전북대 방송국 아나운서를 맡고 있으며 2001년 전주MBC ‘DJ&리포터 콘테스트’에서 DJ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전주에 머물다 녹화가 있을 때마다 서울로 올라가는 경씨는 28일 “전북대 구성원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다”며 “MC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 시청자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는 MC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을영기자 ager94@sjbnews.com 5월 29일자 새전북신문 보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MC서바이벌에 경동호 군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도중 전화투표로 매주 한명씩 탈락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북대 가족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화투표 번호는 1580 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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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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