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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솔로몬의 진실게임” - 자랑스러운 동문, 김진흥 특검.

    • 전북대학교
    • 2004-01-07
    • 조회수 9701
    "역량 총동원해 측근 비리 의혹 밝히겠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하여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를 위해 특검팀의 팀장으로 긴급 투입된 우리 대학 법학과 출신 법조인인 ‘김진흥’ 동문의 단단한 각오의 한마디이다.
    김진흥 동문은 1942년 9월생으로 전라북도 임실 출신이며 1967년 전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왕성한 변호사 활동을 벌이던 중 ‘노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을 해결하는 솔로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우리 대학 출신인 김진흥 동문이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임무인 특검에 임명되었다는 사실은 지난해 발표된 사법시험에서 11명의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합격하는 쾌거를 올린 것과 더불어 우리 대학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증명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좁게는 해당 학과생에게, 크게는 우리 대학의 전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진흥 특검팀은 1월 5일 현판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통해 6일부터 3월 5일까지 60일간의 1차 조사 기간동안 엄중한 조사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비리 의혹 관련 사건을 철저하게 해결해나갈 것을 국민 앞에 약속했다. 그가 맡은 특검의 범위는 최도술(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양길승(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3명에 관련된 사건으로만 제한되어 있어 다소 소극적이 될 수도 있겠으나 관련된 모든 대상들을 최대한 협조하게 하여 진실을 밝히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솔로몬의 지혜를 가지고 올바른 판단과 조사를 통해 난국을 헤쳐나가는 김진흥 특검의 모습과 따뜻한 격려와 관심 그리고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모습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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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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