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수의대 김남수 교수팀이 9월 5일(금) 오전 수의대 동물병원 수술실에서 애완동물의 인공 고관절 이식 수술을 하였다. 김남수 교수팀의 이번 수술은 국내 수의계 최초로 이뤄지는 인공 고관절 이식수술이다. 국내 최초로 시술한 환견(患犬)은 4살 된 ‘세리(수컷)’라는 이름의 세퍼트이다.
“세리”는 처음 기침 증상으로 동물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관절이상(hip dysplasia)이 발견되어 치료받게 되었다.
그동안 애완동물들의 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절단하거나 작은 애완견의 경우 방치하였었다. 세파트종 같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동물의 경우는 그 체중으로 인해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이번 고관절 이식수술로 앞으로 많은 애완견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리라 여겨진다.
수술 집도를 맡은 김남수 교수는 “외국 대학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라 다소 긴장됩니다. 인공관절 이식수술의 성공여부는 7-8주 정도 환견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동안 인공관절 이식수술은 외국에서는 많이 이뤄졌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기술적인 문제와 고가의 수술 비용으로 시도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우리 대학 동물병원은 국내에서 수의정형외과 분야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수술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남수 교수
“세리”는 처음 기침 증상으로 동물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관절이상(hip dysplasia)이 발견되어 치료받게 되었다.
그동안 애완동물들의 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절단하거나 작은 애완견의 경우 방치하였었다. 세파트종 같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동물의 경우는 그 체중으로 인해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이번 고관절 이식수술로 앞으로 많은 애완견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리라 여겨진다.
수술 집도를 맡은 김남수 교수는 “외국 대학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라 다소 긴장됩니다. 인공관절 이식수술의 성공여부는 7-8주 정도 환견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동안 인공관절 이식수술은 외국에서는 많이 이뤄졌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기술적인 문제와 고가의 수술 비용으로 시도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우리 대학 동물병원은 국내에서 수의정형외과 분야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수술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남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