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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두재균 총장 취임 1주년 간담회 개최

    • 전북대학교
    • 2003-09-02
    • 조회수 10776
    우리 대학 두재균 총장(49)이 9월 1일(월) 오전 12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간담회를 통해 지난 1년간 대학 발전을 위한 추진 실적과『2005년도 전북대학교 입시제도 개혁 방향』을 발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재균 총장은 “지난 1년 간 지역.대학공동체론을 중심으로 전북대학교의 브랜드 파워를 확립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대학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동북아 중심대학으로 전북대학교가 발돋움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두재균 총장은 대외교섭력 강화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초청「전라북도 국정토론회」, 강현욱 전라북도 지사 초청「관학협력간담회」등을 개최하였으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법무대학원을 신설하였고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유치하였다.
    특히 두총장은 완주군 이서면의 6만2천평(싯가 400억원 상당) 종합연구단지를 확보하는 쾌거도 이룩하였다. 대학발전기금 확충을 위해 ARS 모금전화 개통, 후원의 집, 1인 1구좌 갖기,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전 등의 다양한 모금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두재균 총장은 타대학과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입시제도 개혁안인『잠재능력선발제』를 발표하였다.
    우리 대학이 최초로 실시하는 잠재능력선발제는 잠재가능성이 있는 우수 신입생을 고교 2년 수료 직후 학생부와 개방형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잠재능력선발제를 통해 기존의 대입제도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입시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 신입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잠재능력선발제로 선발된 학생들은 고3학년 동안 가지게 되는 무한 경쟁적인 학습부담을 경감시켜 전인교육에 기여하며 사교육비 지출 경감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대학 입학하기 전에 대학 적응교육과 영어, 컴퓨터 등의 교육을 통해 재학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2005학년도 입시개혁안은 교육인적자원부와의 추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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