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세안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전동연)가 공동으로 전북-아세안 청년 '함께 내일 포럼'을 엽니다. 이 포럼은 전북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아세안 출신 청년들과 관심 있는 전북도내 대학생들이 전주에 모여, 우리가 함께 머물며 살아가고 있는 지역을 더 깊이 알아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포럼의 중심에는 전주 남부시장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역의 일상을 지켜 온 전통시장에서 청년들이 어떻게 새로운 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남부시장 특성화 사업단과 청년몰 창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튿날에는 시장과 청년몰을 함께 걸으며 그 현장을 경험합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북에 자리 잡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야기,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세안 각국 청년들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집니다. 서로 다른 출발선에 서 있지만 같은 질문을 안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내일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에서도 아세안 청년 30여 명이 전주를 찾아 함께하고, 전북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북과 서울의 아세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보다 관계를 넓혀갈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봅니다.
전주 아세안홀 방문과 함께 한옥마을, 경기전, 향교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전북에 거주하는 아세안 출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14:00 ~ 11월 15일(일) 13:20
- 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등 전주 일원
- 모집 인원: 40명 (만 19~39세 전북 거주 아세안 출신 유학생·취업준비생 및 만 19~39세 영어소통이 가능한 전북도내 대학 재학생)
- 참가비 무료(숙박 미제공), 전 일정 영어 통역 동행
- 신청 방법: 10월 30일(금)까지 신청서(엑셀 파일, 국문·영문 시트 작성)를 이메일로 제출
- 이메일: p2olice@korea.kr
- 신청 문의: 063-280-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