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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U News

JBNU 지역발전연구원, 로컬기업 직접 판매의 장 ‘JB기업 상생마당’ 26일 마련

  • 홍보실
  • 2026-10-23
  • 조회수 88

전북대학교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시장성 검증을 돕기 위해 캠퍼스 내에 직접 판매의 장을 연다.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은 오는 26일 진수당 1층 로비에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전인 ‘JB기업 상생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지역 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직접 마련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오프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로컬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로컬기업 10곳(▲더씽킹 ▲멜팅뮤즈 ▲잎새 ▲칠영 ▲성림지에스 ▲에푸에푸 ▲카페보네 ▲꽃빛마루협동조합 ▲덕진카페보네로스터리 ▲가치가게)이 참여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진수당 로비에 개방형 원목 부스를 차리고 지역 특산 식품과 간식, 친환경 생활용품, 공예품, 지역 연계 굿즈 등 다양한 소비재를 선보인다.   

 

각 기업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 등 잠재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연구원은 실질적인 매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방문객 선착순 300명에게 1만 원 할인티켓을 지급한다. 또한 연구원이 부스별로 선구매한 300만 원 상당의 기업 제품(총 292개)을 경품으로 걸고, 사비를 이용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추가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 활성화를 돕는다.

 

단순 판매를 넘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장성 테스트도 병행된다. 구매 직후 소비자가 자발적인 설문조사를 참여하여 제품 만족도와 기획 적절성을 평가하고, 연구원이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각 기업에 전달한다. ‘수요 발굴→밀착 지원→실증 및 홍보→환류’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기업 지원 플랫폼을 정립하겠다는 취지다.   

 

양오봉 총장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호흡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상생마당이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확보, 나아가 냉정한 시장성 검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 동반 성장하는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BNU 지역발전연구원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수집된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공동 홍보 등 지역 산업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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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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