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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자회사 바이오드, 기술창업 투자 결실 '동반 성장'

  • 홍보실
  • 2026-10-21
  • 조회수 83

전북대학교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백기태 산학협력단장)가 교원창업기업이자 자회사인 ㈜바이오드의 투자유치와 보유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해 대학 기술사업화의 선순환 성과를 거뒀다. 대학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출발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로 연결해 새로운 기술창업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기술지주회사는 최근 ㈜바이오드(대표이사 장형관·강민)의 투자유치와 120배 지분 회수(EXIT)를 기념하고,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헌 전북대 부총장과 백기태 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박삼복 연구지원부단장, 바이오드 장형관·강민 대표이사, 라이징에스벤처스 장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바이오드는 올해 라이징에스벤처스와 농협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투자기관으로부터 프리A(Pre-A) 단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징에스벤처스가 전북대기술지주회사의 바이오드 보유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육성 성과를 실질적인 투자금 회수로 이어갔다.

 

2019년 11월 설립된 바이오드는 2020년 11월 전북대기술지주회사의 제6호 자회사로 편입됐다. 3세대 바이러스 벡터백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동물용 의약품 연구개발과 동물질병 진단·검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드는 2024년 딥테크 팁스(TIPS) 선정에 이어 2025년 코미팜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백신 기술을 이전하고, 올해 하림과 공동연구 협력을 추진하는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가 후속 투자유치로 이어지며 기업 성장의 발판을 넓혔다.

 

이번 지분 회수는 대학의 유망기술 발굴과 창업기업 육성, 민간 투자 연계, 투자금 회수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회수한 투자금을 신규 기술창업과 유망기업 육성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대학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북대와 바이오드, 라이징에스벤처스는 3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바이오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대기술지주회사는 이를 계기로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유망 교원·학생 창업기업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해 자회사의 후속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백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을 거쳐 실질적인 투자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지주회사가 대학 기술사업화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유망 자회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성과가 새로운 기술창업과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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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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