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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G-램프사업단, 'Young Star' 상·하반기 연속 배출

  • 홍보실
  • 2026-10-16
  • 조회수 226

전북대학교 G-램프사업단이 올해 상·하반기 연속으로 ‘G-LAMP Young Star’ 선정자를 배출하며 차세대 기초과학 연구인재 육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 G-램프사업단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 소속 찬드란 바가바스 박사(지도교수 라용호)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소재공학부 오정균 박사과정생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젊은 과학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찬드란 바가바스 박사는 2025년 9월부터 G-LAMP 사업에 참여해 III족 질화물(III-nitride) 기반 반도체 나노구조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과 에너지 변환 연구를 수행해왔다. 기초과학에 기반한 소재 설계부터 실제 에너지 기술로의 응용 가능성까지 연구 범위를 넓혀왔다.

 

이를 통해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arbon Energy』(IF 21.5, JCR 상위 3.4%)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주저자와 공저자로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한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사업 참여 기간 스페인 IMDEA를 비롯한 4개국 4개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하며 연구의 폭을 넓혔다.

 

찬드란 바가바스 박사는 “기초과학 연구에서 얻은 성과가 실제 에너지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며 “반도체 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대규모 상용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 세계 에너지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환 전북대 G-램프사업단장은 “올해 상·하반기 연속으로 Young Star 선정자를 배출한 것은 젊은 연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사업단의 연구 지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연구인재들이 국내외 연구 협력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기초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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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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