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소재령 박사과정생, 재래닭 '오계' 근육 발달 유전자 조절 기전 밝혀

    • 홍보실
    • 2026-10-02
    • 조회수 215

    농축산식품융합학과 소재령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송기덕)이 한국 재래닭 품종인 오계의 가슴근육 발달 특성을 전사체 수준에서 구명한 연구 성과로 최근 열린 2026년도 (사)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소재령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계 가슴근육 내 Wnt 신호전달 경로 연관 cis-lncRNA-mRNA 상호작용(Wnt Signaling Pathway-associated cis-lncRNA-mRNA Crosstalk in Ogye Breast Muscle)’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한국 특산 재래종인 오계와 대표 육용종인 코니시(Cornish)종의 10주령 가슴근육 조직을 대상으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RNA-sequencing)을 수행했다.

     

    그 결과 오계 가슴근육 조직에서 근육세포 증식과 발달에 주요하게 관여하는 Wnt 신호전달 경로 관련 유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경향을 확인했다.

     

    또한 cis 작용 분석을 통해 비암호화 RNA인 ‘MSTRG.4144’가 표적 유전자인 ‘WNT9A’의 발현 조절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MSTRG.4144와 WNT9A의 상호작용이 품종 간에 보존된 유전자 조절 기전일 수 있으며, 두 유전자의 발현 차이가 오계 가슴근육 특유의 발달 및 기능적 특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오계의 근육 발달 메커니즘을 분자 수준에서 살펴보고, 한국 재래닭이 지닌 유전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재래닭의 고유 형질을 활용한 유전자원 보존과 기능성 축산자원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재령 박사과정생은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연구실 구성원들의 협력 덕분에 의미 있는 기초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오계의 근육 발달 메커니즘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한국 재래닭의 유전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전북대 RISE사업의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시스템 개발 및 그린바이오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구축’ 과제(JB-RISE 연구 클러스터 구축·과제책임자 생명과학과 이정환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사업, 4단계 두뇌한국21(BK21 FOUR)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