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쯔쯔가무시병 ‘가피’의 새로운 의미 제시, 세계적 권위 학술지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 게재

    • 홍보실
    • 2026-09-11
    • 조회수 162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전북대학교병원 연구진이 쯔쯔가무시병의 대표적 피부 병변인 가피(eschar)를 단순한 진단 표지가 아닌, 병원체의 침입과 증식, 면역반응 및 전신 확산이 시작되는 핵심 생물학적 공간으로 재조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교신저자), 피부과 박진 교수, 면역학교실 최진경 교수가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논문은 2026년 9월 4일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에 게재됐다.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는 미국미생물학회(ASM)가 발행하는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리뷰 학술지로, 최신 Impact Factor 20.7의 최상위권 국제학술지다.

     

    연구진은 털진드기를 통해 피부에 침입한 Orientia tsutsugamushi가 가피 부위의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하고 증식한 뒤, 림프계와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이해되는 감염 과정을 기존 연구들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가피를 **병원체와 숙주 면역체계가 처음 본격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감염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또한 가피에는 질병 초기에 병원체가 높은 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피 면봉(eschar swab)을 이용한 분자진단이 혈액 기반 검사보다 질병 초기 병원체 검출에 유리할 수 있으며, 향후 CRISPR, 디지털 PCR, 바이오센서 등 차세대 신속진단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교신저자인 이창섭 교수는 20여 년간 쯔쯔가무시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관련 논문 40여 편을 발표해 온 국내 대표적인 쯔쯔가무시병 연구자다. 이 교수는 “가피는 단순한 피부 병변이 아니라 병원체와 인체 면역체계가 처음 만나는 감염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구가 쯔쯔가무시병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향후 가피를 활용한 신속한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논문명: Eschar in scrub typhus: clinical signature, immunopathogenesis, and diagnostic implications

    학술지: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

    게재일: 2026년 9월 4일

    Article: e0034825

    DOI: 10.1128/cmr.00348-25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