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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국제화역량활동단, 우즈베키스탄서 교육·문화봉사

    • 홍보실
    • 2026-07-22
    • 조회수 90

    전북대학교 하계 국제화역량활동단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교육봉사와 문화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앙아시아 국제교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대는 기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해외봉사 활동의 영역을 중앙아시아로 넓히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활동단에는 한국 대학생 20명과 전북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명, 인솔자 3명 등 모두 25명이 참여했다.

     

    활동단은 지난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타슈켄트 소재 School 107에서 현지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현지 학생들의 수준과 연령을 고려한 놀이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 전통놀이, K-POP,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활동단은 봉사활동과 함께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타슈켄트1 세종학당, 아주대학교 타슈켄트캠퍼스, 부천대학교 타슈켄트캠퍼스 등을 방문해 유학생 유치 홍보와 진학 상담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대의 교육환경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렸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현지 협력 기반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또한 활동단은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외교 현황과 한국·우즈베키스탄 간 협력 관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외봉사와 국제교류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창호 활동단장(학생지원부처장)은 “학생들의 연령을 고려한 놀이 중심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우정을 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봉사와 국제교류를 연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전북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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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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