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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허강무 교수,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표창 수상

    • 홍보실
    • 2026-07-13
    • 조회수 351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 허강무 교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한 학술 생태계 혁신 및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제안한 공로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10일 허 교수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한국연구재단의 특성을 연계한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학술·연구 생태계 기반 조성과 기관 경영혁신에 앞장서 재단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14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워크숍에서 허 교수가 발표한 특강 발제문 ‘이재명 정부 5극 3특 시대, 대학의 역할과 과제’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 교수는 당시 발제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와 청년층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대학 중심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구상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을 도시 공간과 결합하는 ‘대학도시 10개 만들기 사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또한, 허 교수는 대학 주변 권역을 청년 창업과 정주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등 정주 인프라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 중심 재정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 정책’을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사업,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저출산·청년 예산 등 다양한 범부처 재원을 거점국립대 중심의 ‘대학도시’ 공간 권역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청년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허강무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대학은 이제 단순한 교육·연구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생존과 국가 균형 발전을 책임지는 ‘지방 소멸의 최후 방어벽’ 역할을 해야 한다”며 “대학도시 모델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를 바탕으로 우리 전북대가 5극 3특 초광역권 시대의 중심축이자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지산학연 협력 연구대학’의 표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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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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