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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식품영양학과, 여름방학 학생들 진로·연구역량 높인다

    • 홍보실
    • 2026-07-03
    • 조회수 145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한안나 교수)가 2026학년도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부 및 대학원생의 진로 준비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진로 및 연구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식품영양학과는 오는 7월 7일과 8일 양일간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을 활용한 K-Food 조리 실습 기반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식품영양학과 전공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식 조리의 기초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실기시험 대비 맞춤형 특강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식품·영양 분야에 필요한 조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식생활 산업 분야로의 진로 확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학과 예산을 활용해 대학원 임상영양과정 진학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영양 및 영양역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 진학 준비 과정부터 연구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까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를 활용한 영양역학 논문 작성 및 통계 분석 특강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연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특강에서는 데이터 활용 방법, 연구 설계, 통계 분석 및 논문 작성 과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최근 임상영양, 노인영양, 공공기관 진출, 식생활 산업 분야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실무·연구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안나 식품영양학과장은 “식품영양학은 임상, 연구, 공공기관, 식생활 산업 등 매우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학문”이라며 “학부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 영양역학 특강은 대학원 진학 이후 필요한 연구 역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학부 및 대학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형 특강,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연계 교육 등을 계획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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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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