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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U News

전북대 한재익 교수, 생물다양성 보전 공로 대통령 표창

  • 홍보실
  • 2026-06-01
  • 조회수 46

전북대학교 한재익 교수(수의대 수의학과)가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철새의 날)을 맞아 야생동물 진료 성과와 검사 체계 구축, 그리고 국내 진료체계 향상과 저변확대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동물의료 분야 중 공공진료 영역에 있는 야생동물(맹금류 등)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전국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자연복귀 성과를 달성하고, 동시에 야생·특수동물 고유의 종합검사 체계와 진료·진단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개발한 검사체계와 진료기술을 보급하고,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국제·국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생물다양성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한 교수는 전북대 수의과대학에서 야생동물의학과 특수동물의학 분야를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하며, 동시에 전북대 동물의료센터의 특수동물 진료와 전북야생동물센터의 조난 야생동물 진료를 맡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한 야생·특수동물 전문 진단검사실을 운영하고, 새 안구질병 진료, 파충류 골밀도 검사 등 전문적인 진료 체계을 구축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하여 뛰어난 진료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한재익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북대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구조센터가 함께 쌓아온 전문적인 진단과 진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와 파충류,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 포유동물을 잘 치료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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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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