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윤명숙 교수(대외취업부총장·사회복지학과)가 국가 연구정책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 비상임 이사에 선임돼 연구현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임기는 2026년 5월 26일부터 2028년 5월 25일까지 2년이다.
한국연구재단 이사는 재단의 경영목표와 예산, 운영계획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검토와 함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국가 연구개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된다.
윤명숙 교수는 “지역대학 연구자로서 지역 연구생태계의 균형발전과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 강화, 행정 간소화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학의 연구역량 보호와 인문사회 분야 연구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사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교수는 사회복지 실천 분야 전문가로, 1998년 전북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사회과학대학장, 공공정책대학원장, 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장, 전국국제처장협의회(KAFSA)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북대 대외취업 부총장으로 재직하며 대학의 대외협력과 진로·취업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