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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식물검역관 양성 위한 전문교육 운영

    • 홍보실
    • 2026-05-12
    • 조회수 57

    전북대학교가 식물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37회 식물검역관 및 식물검사원 자격시험 대비 집합교육’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하는 식물검역관·식물검사원 자격 전형시험에 대비해 마련된 과정으로,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이 지난 2023년부터 식물검역 전문교육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검역본부 신규 직원 23명과 국제식물검역인증원 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식물검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식물방역 관련 법령과 수출입 검역 절차, 병해충 진단 기술, 소독 장비 운용, LMO 국경검사 등 다양한 분야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검역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수료 후 응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식물검역관 자격이 부여되며, 이후 전국 공항·항만·내륙 검역 현장에 배치돼 수출입 농산물 검역과 외래 병해충 유입 차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식물검역은 국가 농업과 생태계를 지키는 중요한 최전선인 만큼,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검역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받는 검역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최낙진 원장(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검역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식물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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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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