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이끈 우수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대는 1일 ‘2025년 연구산학활동 우수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산업·국가 발전 전략과 연계된 연구혁신 거점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교외 연구과제 간접비 기여 부문에서 선정된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김원일 교수와 기술이전 우수연구자 부문 공과대학 유기소재섬유공학과 남창우 교수 등 우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양오봉 총장과 손정민 산학협력단장도 함께 자리해 대학의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양 총장은 행사에서 우수 연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글로컬대학 사업과 RISE 사업, 피지컬 AI 사업 등 국가 핵심 전략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학의 비전도 제시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미래를 이끄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연구·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북대학교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지역과 산업,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연구혁신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