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채준호)가 유진리츠운용(대표이사 권오정)과 기후금융 및 대체투자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금융과 대체투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의 청년 고용 창출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금융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고,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 수행에도 나선다.
또한 청년고용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 혁신 성장을 위한 협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채준호 경영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선언적 의미를 넘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계의 연구 역량을 금융 실무에 접목하는 모범적인 산학 상생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